먼저 함안조씨 동지공파 종중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4~5년전 내가 제안했던 홈페이지 만들자 라는 의견이 이제사 실현이 되었네요.
그런데 한자를 모르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아무리 좋은 책 일지라도 이해 못하고 읽기 힘들면 빛좋은 개살구 라고들 하는데..........
오늘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제일먼저 눈에 닿는게 홈페이지 대문에 전부 한자로만....!
특히나 임원명단을 보니 나도 무지 어렵구랴. 그런데 젊은층들은 .......?
결론은 한자에 (한글)  이렇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원 가입도 한자를 모르면 못할정도....
더불어서 홈페이지 최고관리자가 뉘신지 알고싶네요.